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제의 외동딸 (문단 편집) == 기타 == * 원래 작가는 리아와 아힌, 하벨 이 세명을 소꿉친구로 설정해놨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육아물에서 멀어질 것 같아서 그 설정을 없앴다고 한다. *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는 2016년 06월 26일 플루토스가 직접 40가지 이상의 유사성 중 20가지 이상의 유사성과 표절을 인정하고 3번 이상 수정했지만 황제의 외동딸의 핵심인 폭군의 딸바보화가 그대로인데다 황제의 외동딸 작가에게 사과는 없었다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어공주의 여주인공 아타나시아[* 그녀의 애칭인 아티는 윤슬 작가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했던 캐릭터인 아티엔느의 애칭이었다.]는 윤슬 작가가 2015년도에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했던 [[황태자의 약혼녀]]와 캐릭터성이 매우 흡사하다는 의혹이 있다.[* 현재는 카카오페이지에 해당 작품도 연재 완료된 상태.] 어공주와 관련된 논란은 [[어공주/논란]] 항목 참조. * '''폭군 육아물을 유명하게 만든 작품.''' 요즘 소설계에서 흥행하고 있는 폭군 육아물을 장르로 만들었으며 현재는 흔한 클리셰로 정착되었다. 하지만 워낙 흥행한 탓에 폭군 육아물의 시조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적잖아 있는 편. 하지만 이 소재는 예전에도 자주 사용되었으며, 과거 한국만화에서도 볼 수 있는 소재였다. 그러나 작가는 5권의 후기에서 첫째도 아빠와 딸, 둘째도 아빠와 딸, 셋째도 아빠와 딸이 주제라고 했다. 실제로 황제의 외동딸이 흥행한 후 아빠와 딸이 중심적인 육아물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육아물의 대부분은 여주인공의 엄마가 죽었거나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 폭군 육아물 클리셰를 만든 작품이지만 작가인 윤슬은 '표절의 바이블이란 소리를 들으면서 수많은 아류작들이 만들어지는 걸 보면 기분이 개같다.', ' 내 걸 표절했다는 작품들은 많지만 확증이 날때까지 그쪽 작가랑 출판사가 먼저 인정하지 않고 확증이 나도 그쪽들이 내게 사과한 적은 없다.'며 이 점이 기분 나쁘다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다만 지금까지도 해당 클리셰를 공유하는 작품들이 끝없이 연재되고 있으며, 해당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작가들이 자신의 창작 영역을 넓혀나는 것은 단순 아류작이라고 하기엔 독창성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발언이 창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악영향을 준다며 좋지 않게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